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 (ATASK) 기금 모금을 위한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자선 콘서트
5월 1일 (토요일) 8:00 PM, NEC 조단홀에서 열려...
자녀와 함께 수준높은 공연 관람과 함께 올바른 기부문화 교육에 큰 도움 될듯...
오는 5월 1일 토요일 저녁 8시, NEC (New England Conservatory) Jordan Hall에서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Asian Task Force Against Domestics Violence : 이하 ATASK)의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가진다고 한다.
이번 공연에 나선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단원 대부분이 의료계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약사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음악을 통해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봉사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역의 봉사단체들과 연계하여 매년 수차례의 연주회를 갖는다고 한다.
ATASK의 이번 기금마련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자선 공연은 미 주류사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기금마련 행사로 우리 한인들에게 미 주류사회의 기부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며 자녀들과 함께 선진 기부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가정 폭력으로 부터 한인 여성들을 포함한 아시아 여성들을 보호하고 이들이 자랍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ATASK의 활동에 조그마한 정성을 보태고자 하는 한인들은 ATASK의 홈페이지 (www.atask.org)에 접속하여 우측 상단의 “DONATE NOW”라는 버튼을 클릭하여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표를 구입하면 된다.
도네이션의 등급에 따라 연주회의 관람 자리가 정해지게 되는데 $500(Crane)을 기부하면 VIP석 티켓 2장이 주어지고 $100(Butterfly)을 기부하면 일반석 관람티켓 1장이 주어지게 된다. 그 외에 $50(Partner), $25(Friend)을 기부하면 발코니레벨 관람석 1장을 구입할 수 있다.
기부와 공연 관람을 원하지만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한인은 ATASK 한국직원 김은 (617-338-2352 ext. 233)씨에게 연락하면 친절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또한 공연 티켓은 현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공연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티켓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화창한 보스턴의 봄을 맞아 열리는 이번 ATASK의 기금마련 자선공연에 많은 한인들이 자녀 손 잡고 수준높은 공연도 관람하고 올바른 기부문화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한인회보 편집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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